투자전략

트레이딩은 '맞히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다면 꼭 읽어보세요

젤루죠아 2026. 7. 21. 14:42

 

제가 작성하고 있는 매매일지 입니다.

 

제가 매매할 때 작성하고, 궁금하신 부분들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하고 있어서, 편하게 오셔서 놀다 가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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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A ] Y의 트레이딩 아카데미

매매일지 : https://t.me/YTA_BTC_NOTE 리딩방 아님 CONNTACT DM :@JJ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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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은 위험을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면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더 잘 맞힐 수 있을까?"

 

저도 그 생각만 했습니다.

 

차트를 더 많이 보면 될 줄 알았고, 지표를 더 많이 알면 수익이 날 줄 알았죠.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 게 하나 있습니다.

 

시장은 '잘 맞히는 사람'에게 돈을 주는 곳이 아니더라고요.

 

한 가지 질문을 해볼게요.

 

손절 안 하고 버티는 것도 위험이죠.

 

급등하는 코인을 뒤늦게 따라가는 것도 위험입니다.

 

물타기를 하는 것도 위험이고, 반대로 손절하는 것도 위험입니다.

 

기다리는 것도 위험이고, 남들이 돈 버는 걸 보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사실 위험입니다.

 

결국 우리는 매매를 하는 순간부터 계속 위험을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 건 뭘까요?

 

어떤 위험을 감수해야 시장이 보상을 해주느냐입니다.

 

- 손익비가 안 나오는 자리에서 진입하는 위험.

- 확률이 낮은데도 '이번엔 다를 거야'라고 들어가는 위험.

 

이런 위험은 대부분 시장이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반대로, 

 

- 기다리는 위험.

- 손절을 인정하는 위험

- 좋은 자리만 노리는 위험.

 

이런 행동은 당장은 답답할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보상해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매매할 때마다 한 가지를 생각합니다.

 

'이 위험은 시장이 돈을 줄 위험인가?'

 

이 질문 하나만 해도 불필요한 진입이 정말 많이 줄어듭니다.

 

많은 분들이 위험을 없애려고 합니다.

 

근데 그건 불가능합니다.

 

투자는 원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니까요.

 

중요한 건 위험을 없애는 게 아니라, 시장이 보상해주는 위험만 계속 선택하는 것입니다.

 

결국 트레이딩은 차트를 얼마나 잘 맞히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위험을 계속 감수하고, 어떤 위험은 버릴지를 결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준이 명확해질수록 매매는 점점 단순해지고, 수익도 그때부터 따라오기 시작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