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작성하고 있는 매매일지 입니다.
제가 매매할 때 작성하고, 궁금하신 부분들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하고 있어서, 편하게 오셔서 놀다 가세요 :D
[ YTA ] Y의 트레이딩 아카데미
매매일지 : https://t.me/YTA_BTC_NOTE 리딩방 아님 CONNTACT DM :@JJ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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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하면서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건 "지속성"이였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솔직히 모든 게 조급했스빈다.
남들은 몇 배 먹었다고 하고,
누군가는 하루 만에 인생이 바뀐 것처럼 이야기하고,
차트 몇 개만 보면 금방 돈 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
처음 몇 달은 그냥 계속 흔들렸습니다.

롱 잡으면 떨어지고,
숏 잡으면 올리고,
손절하면 말아 올리고,
버티면 청산 직전까지 밀어버리고.
그 과정에서 제일 힘들었던 건 "내가 성장하고 있는 건가?" 라는 의문.
차트를 계속 보는데도 실력이 느는 느낌은 없고,
복기를 해도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수익보다 손실이 더 크게 느껴지는 시간들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느꼈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은 단기간에 실력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장이 아니라는 걸요.
오히려 며칠 단위로 보면 거의 변화가 없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몇 주가 지나도 "똑같은데?" 라는 느낌이 들 때도 많습니다.
근데 몇 달을 버티면서 계속 차트를 보다 보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대신 몇 달을 지켜보다보면 또 따른 벽이 생깁니다.
그 벽도 똑같이 부셔야죠,

그러다보면 예전에는 보이지 않던 기준점이라는게 보이기 시작하고.
"아 여기서 개미들 털겠구나" 같은 흐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Years가 쌓이면 큰 차이를 가져오죠.
여기서 중요한 건 특별한 비법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으면서 계속 경험했던 시간이 가장 큰 자산이었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은 사이클이 반복됩니다.

불장도 반복되고,
폭락도 반복되고,
포모도 반복되고,
개미들 멘탈 터지는 자리도 반복됩니다.
그걸 몇 년 동안 계속 겪은 사람과, 이번 사이클에 처음 들어온 사람은 결국 시장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꾸준함"이 가장 무서운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별 차이 없어 보입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차이가 복리처럼 벌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으로 인생역전을 꿈꾸지만, 정작 몇 개월도 살아남지 못하고 인생여전이 됩니다.
근데 결국 시장에서 오래 남는 사람들은 엄청난 천재라기보다, 무너지지 않고 계속 시장을 경험한 사람들이 더 많았죠,
저도 아직 배우는 과정이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비트코인 시장에서 진짜 어려운 건 한 번 크게 먹는 게 아니라, 계속 살아남으면서 꾸준히 성장하는 것입니다.
= 비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가장 빨리 돈 번 사람이 아니라, 가장 오래 살아남은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