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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날만 되면 계좌 박살나는지 알려줄게

젤루죠아 2026. 4. 24. 15:08

 

제가 작성하고 있는 매매일지 입니다.

 

제가 매매할 때 작성하고, 궁금하신 부분들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하고 있어서, 편하게 오셔서 놀다 가세요 :D 

 

https://t.me/YTA_ACADEMY

 

[ YTA ] Y의 트레이딩 아카데미

매매일지 : https://t.me/YTA_BTC_NOTE 리딩방 아님 CONNTACT DM :@JJ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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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뇌동 오면 그날은 끝이다.

 

트레이딩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

 

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딱 느김이 옵니다.

 

"지금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이게 시작입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한 번 뇌동 매매가 시작되면 그날은 거의 끝입니다.

 

왜냐면 이미 기준이 아니라 감정으로 매매하고 있기 때문인데

 

판단력은 100% 무너집니다.

 

이유는 단순하겠죠

 

돈이 들어갔기 때문에.

 

손실이 나면 복구하고 싶고,

놓치면 따라가고 싶고,

이익 나면 더 먹고 싶습니다.

 

= 이 순간부터 평소의 판단력은 사라집니다.


기준은 의미가 없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난 기준 세워놨어"

 

근데 뇌동 상태에서는 그 기준을 스스로 바꿉니다.

 

"이번엔 다를 것 같아서"

 

"조금만 더 보면 될 것 같아서"

 

자기 자신과 합의하는 순간 끝입니다.

 

저도 똑같습니다.

 

저도 한 번 감정 올라오면 지구 끝까지 가는 스타일이라서.

 

계속 보고

계속 들어가고

계속 이유를 만들죠

 

이거 경험해본 사람은 다 알 겁니다.

 

그래서 만든 규칙은 이거 하나 정도는 죽어라 지킵니다.

 

로스컷 2번 이상 나오면 그날은 그냥 끝.

 

더 안 보고

더 안 건드리고

그냥 차트 떠남

 

왜냐면 뇌동 상태에서는 잘하려고 할수록 더 망하는 시행착오를 거짓말 안치고 100번은 넘겨봐서

 

아예 끊어 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트레이딩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망하지 않는 게 더 중요


결론적으로 뇌동은 실력이 아니라 통제의 문제

 

그리고 통제는 의지가 아니라 "룰"로 해야 됩니다

 

뇌동 올라온 순간 이미 늦었고 그날은 번 게 실력이 아니라 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