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작성하고 있는 매매일지 입니다.
제가 매매할 때 작성하고, 궁금하신 부분들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하고 있어서, 편하게 오셔서 놀다가세요 :D
[ YTA ] Y의 트레이딩 아카데미
매매일지 : https://t.me/YTA_BTC_NOTE 리딩방 아님 CONNTACT DM :@JJ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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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좋은 인사이트는 많다.

문제는 '고르는 능력'이다.
요즘 SNS를 보면 정말 많은 정보가 쏟아집니다.
"이 코인 곧 간다"
"이 섹터 돈 몰린다"
"지금이 기회다"
솔직히 말하면 좋은 인사이트 자체는 많습니다.

문제는 그걸 제대로 고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
왜 이런 일이 생갈까요?
이유는 단순해요.
보기 편하고 쉽고 내가 바로 응용할 수 있는 것들에 눈길이 가거든요.
본인이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고 더 알아가기는 귀찮으면 잘하는 못하는 눈길이 안가기 마련입니다.
뭐,
뉴스 조금 붙이고, 차트 한 번 보고, 흐름에 맞춰 설명하면 그럴듯한 스토리는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이렇게 된다

말이 그럴듯하면 믿고 차트가 좋아 보이면 들어가고 분위기 타서 매매합니다.
즉,
스토리 + 눈으로 보이는 것에 의존합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터집니다.
그럴듯함 = 진짜 X
보이는 것 = 검증된 것 X
진짜 중요한 질문

정보를 볼 때 항상 이걸 물어야 합니다.
"이게 검증된 건가?"
"틀리면 어떻게 확인하지?"
"내 매매에 실제로 적용 가능한가?"
대부분은 여기서 멈춥니다.
왜냐면
검증은 귀찮고
시간이 걸리고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사람들은 편한 길을 선택합니다.
편한 길의 결과는 제가 확신합니다.

그럴듯한 이야기만 쫓고
이미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확신만 커집니다.
근데 계좌는 반대로 갑니다.
그래서 중요한 능력 하나
"고르는 능력"
정보가 아니라 필터
양이 아니라 선별
이게 투자 초보자들에게 스승을 고르는 법..?에서 가장 중요하죠.
결론을 잡아보면,

세상에는 인사이트가 부족한 게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남길지가 실력을 만듭니다.
좋은 정보는 많아요
하지만 모든건 포장지를 뜯어봐야 아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