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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만큼 안 벌린다면 이유는 차트를 보고 있는 게 아니라, 문제를 풀고 있는 거다

젤루죠아 2026. 4. 21. 22:30

 

제가 작성하고 있는 매매일지 입니다.

 

제가 매매할 때 작성하고, 궁금하신 부분들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하고 있어서, 편하게 오셔서 놀다 가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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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TA ] Y의 트레이딩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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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 공부했는데 왜 그대로일까?

 

대부분이 처음에 잘못 배우는 이유

 

코인을 시작하면 이상하게 비슷한 루트를 탑니다.

 

유튜브 보고

지표 몇 개 붙이고

선 몇 개 긋고

 

그리고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제 좀 알 것 같은데 ㅋ?"

 

근데 결과는 똑같죠.

 

진입하면 떨어지고

기다리면 안 오르고

손절하면 올라갑니다.

 

이게 반복됩니다.

 

그래서 결국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멘탈이 약한가?"

"타이밍이 문제인가?"

 

근데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방향이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차트를 배우는 게 아니라 "차트 흉내 내는 법"을 배운 겁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냐?

 

초보들은 보통 이렇게 배웁니다.

 

이 모양 나오면 상승

이 지표 겹치면 매수

이 구간 오면 반등

 

근데 여기서 빠진 게 있습니다.

 

"왜?"

 

이 질문을 안 하면 생기는 일은 차트가 아니라 퀴즈 맞추기 게임이 됩니다.

 

맞으면 "오 맞았다"

틀리면 "이번엔 예외"

 

이렇게 반복됩니다.

 

이 방식은 틀려도 고칠 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기준점이 없기 떄문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깨닳기 시작 할 겁니다.

 

조금 더 진지하게 하다 보면 이상한 느낌이 옵니다.

 

"이거..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이때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방향이 바뀌는 순간 그때부터 질문이 바뀝니다.

 

- 여기서 왜 멈췄지?

- 왜 여기서 매수세가 들어왔지?

- 누가 손절하고 있는 구간이지?

 

이제 "모양"이 아니라 "상황"을 보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차이가 벌어지죠?

 

흉내 내는 사람 = 계속 반복

이해하는 사람 = 점점 정교해짐


 

트레이딩은 많이 아는 게임이 아니라 제대로 보는 게임입니다.

 

차트를 따라하면 제자리, 차트를 이해하면 그때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