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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고도 스스로 무시하면 진짜 문제다

젤루죠아 2026. 4. 3. 14:21

 

제가 작성하고 있는 매매일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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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충분히 강한 투자자일지도 모릅니다.

 

크립토 시장에서 살아남았다는 것의 의미

 

크립토 시장에서 시작한 사람들의 가장 큰 장점은 이미 수 많은 극단적인 상황을 겪어봤다는 점입니다.

 

러그풀을 당해봤을 수도 있고 

 

 

'다음 이더리움'이라던 코인이 -80%까지 빠지는 걸 봤을 수도 있고

 

거래소 문제로 물안했던 경험도 있었을 겁니다.

 

이건 단순한 실패가 아닙니다.

 

이 시장은 사람을 단련시킵니다

 

이런 경험들은 분명 힘듭니다.

 

하지만 동시에 아주 강한 훈련이 됩니다.

 

초기에 이런 시장을 겪었다는 건 이미 대부분 사람들이 버티지 못하는 환경을 통과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기준이 달라집니다.

 

일반 시장에서는 -10%만 빠져도 공포가 시작되지만 크립토를 겪은 사람들에게는 -40%조차 "버틸 수 있는 구간"이 됩니다.


이건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니라 경험에서 만들어진 멘탈의 차이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걸 모릅니다.

 

이미 이 정도를 견디고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계속 깎아내립니다.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

"왜 계속 부족하지?"
"왜 나는 아직도 불안하지?"

 

하지만 한 번 생각해보세요.

 

이 시장에서 아직 버티고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평균 이상입니다.

 

계속 부족한 부분만 보는 순간 스스로를 고립시키게 됩니다.

 

대신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나는 지금 이 미친 시장에서 살아남고 있다"

 

이건 생각보다 큰 일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선택 하나는 이 시장은 항상 도파민을 자극합니다.

 

급등, 급락, 자극적인 뉴스.

 

여기에 끌려다니면 결국 시장에 휘둘리는 사람이 됩니다.

 

반대로 이렇게 가야 합니다.

 

- 도파민에 절이는 사람이 아니라

- 도파민을 이용하는 사람이 되는 것

 

- 감정에 반응하지 않고

- 흐름을 이용하고

- 냉정하게 판단하는 것.

 

이게 결국 차이를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크립토 시장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시장을 버티고 있다는 건

 

= 이미 당신이 약한 사람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한 줄 정리

이 시장에서 살아남고 있다면, 이미 당신은 생각보다 훨씬 강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