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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자 90%가 항상 고점에서 사는 이유

젤루죠아 2026. 3. 13. 14:51

 

제가 작성하고 있는 매매일지 입니다.

 

제가 매매할 때 작성하고, 궁금하신 부분들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하고 있어서, 편하게 오셔서 놀다 가세요 :D 

 

https://t.me/YTA_ACADEMY

 

[ YTA ] Y의 트레이딩 아카데미

매매일지 : https://t.me/YTA_BTC_NOTE 리딩방 아님 CONNTACT DM :@JJ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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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착각하는 것

 

감정이랑 시장 심리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나는 솔직히 트레이딩 심리학 이런 거 별로 안 좋아한다.

 

솔직히 말하면

그중에 절반은 실력 없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돈 못 번 이유를

"나는 심리가 약해서.."

"멘탈이 약해서.."

 

이렇게 포장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하면서 딱 하나 중요하다고 느낀 개념이 있다.

 

바로 감정과 시장 심리의 차이

 

이걸 이해 못 하면 투자할 때 계속 흔들린다.

 

감정은 "지금 당장" 반응하는 거다.

 

감정은 굉장히 단기적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이 갑자기 -7% 떨어졌다.

 

그럼 머릿속에서 바로 이런 생각 나온다.

 

"망했다. 지금 팔아야 하나?"

 

OR

 

갑자기 어떤 알트코인이 20% 올라간다.

 

"지금 안 사면 늦는 거 아니야?"

 

이게 바로 감정이다.

감정의 특징은 딱 하나다.

 

지금 당장의 스트레스를 해결하려고 한다.

 

우리 뇌는 원래 투자 수익 계산하려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그냥

 

불안 없애려고 하고

긴장 풀려고 하고

고통 피하려고 한다.

 

그래서 감정으로 매매하면 거의 항상 이런 결과 나온다.

 

고점에서 사고, 저점에서 판다.

 

시장 심리는 시간 단위가 다르다.

 

감정은 몇 분짜리다.

 

시장 심리는 몇 주 몇 달짜리다.


 

예를 들어서

 

지금 시장이 유동성이 늘어나고, 기관 돈 들어오고, ETF 자금 들어오고 

 

이런 상황이면 그건 시장 심리가 상승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이다.

 

반대로

 

금리 올라가고, 유동성 줄어들고, 규제 나오고 이러면 시장 심리가 약세로 기운다.

 

이건 하루짜리 움직임이 아니라 시장의 큰 흐름이다.

 

문제는 여기서 터진다.

 

대부분 투자자들이 하는 실수 = 감정으로 장기 결정을 내려버린다.

 

예를 들어

시장 흐름은 상승장인데 하루 떨어졌다고 공포 매도

 

OR

 

시장 흐름은 약세인데 하루 올랐다고 추격 매수

 

이거 진짜 많이 본다.

 

이걸 비유하면 이런 느낌이다.

 

손전등 하나 들고 밤하늘 별자리 찾으려고 하는 것.

 

손전등은 지금 눈앞은 밝게 해준다,

 

근데 전체 그림은 절대 못 보여준다.

 

감정도 똑같다.

 

감정 관리보다 먼저 해야 할 게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감정 컨트롤 해야 한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 전에 해야 할 게 있다.

 

생각 구조부터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시장 구조 이해

 

기대값(EV)

 

리스크 관리

 

포지션 크기

 

이런 기본적인 사고 구조가 있어야 한다.

 

이게 없으면 감정 관리도 의미 없다.


코인 투자 초보라면 이거부터 해야 한다

 

심리 공부할 시간에 이걸 먼저 하자.

 

- 시장 흐름 이해 (혼자하기 어려우면 주변 어디든 도움을 청하자, 요즘 세상 참 좋다)

 

- 유동성 이해 (뉴스만 봐도 미리 어디로 갈지 대충 감이 온다)

 

- 매매 기준 만들기 (만들어봤자 안지키면 의미 없다. 만들고 지켜야한다)

 

이게 만들어지면 감정은 자연스럽게 안정된다.

 

투자는 결국 생각이 정리된 사람은 감정에 흔들리지 않을 수 밖에 없다.

 

감정을 관리하려고 애쓰기 전에 먼저 생각하는 틀부터 만들자

 

그게 진짜 투자 실력이다.